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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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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시엔
2006-10-29 18:45:45, hits :
1005
안녕하십니까. 매일 눈으로 대충 보고 가는 시엔입니다...
요즘 아니... 이번 해는 왜 이렇게 뉴에이지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에도 어울리는 곡도 많이 찾게 되었고, 이루마 곡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뽑은 악보만 해도... 12개정도.이군요.. 정작 4개는 실력이 안되서 못 치고 있답니다. 하하.
내일부터 4일 동안은 중학교 생활 마지막 시험이군요...
현재 이루마의 Beloved를 들으며 적고 있습니다. MP3만 있어도 담을 곡인데..
그럼 이만.
p.s) 곡 같은거 링크나 플레이어로 올려도 되는지?
한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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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용
정말 오래간만에 뵈네요. 좋은 결과 얻으세요.(참!이루마님은 세미 클래식 아닌가요? ^^;;)
2006/10/29
Kiri
이루마씨도 뉴에이지 장르로 취급하는 편입니다 :$
아 그리고 케빈 컨과 이사오 사사키의 음악도 추천해요
앙드레 가뇽도 괜찮죠
2006/10/29
이보용
사실 뉴에이지라는게 최근에 나온 서정적이나 재즈 풍의 음악을 말하는건 아니거든요.^^;;(이런 이유에서인지 이루마님은 인터뷰에서 세미클래식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신답니다. 조지윈스턴도 자신의 음악을 뉴에이지로 분류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있고요.^^;;)
2006/10/30
링크나 플레이어... 글쎄요... 아직까지는 조심스럽네요 ^^;
시험 잘 보세요~~ ^^
2006/10/30
이성학
조용...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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