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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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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댕	2005-03-06 22:45:15, hits : 1366

음, 오늘 뭐했더라?

기억도 안나고, 한 것도 없는데

벌써 황금같은 일요일이 끝나가요.

윈도우를 다시 깔았습니다.

깨끗이 포맷을 했지요.

하하;;

전엔 포토샵 때문에 참 갈등을 많이했었는데요.

포토샵 씨디를 구워주겠다는 친구의 말에..

포토샵을 잘 애용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하거든요.

잘 다루는것도 아니지만.

윈도우 XP 를 깔았답니다.

물론 정품은 아니지요.(돈 없는 학생입니다.)

정품 씨디를 사서 쓰는 분이 기업체 말고

얼마나 될까요?[쿨럭;;]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답니다. 하하 -_-;;

전에는 깔아놓고도 몰랐던 프로그램들 때문에

골치가 아팠지만, 이젠 그럴 일이 없어졌답니다.

내일부턴 또 다시 학문(항문X) 에 힘써 볼랍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_-;;

한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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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용

공부 열심히 하세요.^^

2005/03/07

저도 구입한건 한글이랑 하드웨어 추가할대 같이 온 번들 밖엔 없네요. ^^

2005/03/08

공타기

짧게 느껴지더라도.. 여유롭고 알차게 보내면 될거같네요..^^ 전 학창시절이 젤 그리운데요.. 후회없이 보내세요..^^

200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