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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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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댕 |
마지막 글이 04년도라니...민망하네요 -_-;;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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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a |
오랜만이세요! 전 여자도남자도아니라는 공대여자였는걸요--;힘내세요!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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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댕 |
바쁜 나이이긴한데.. 여유를 부리고 있네요 ^^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 바뀌는 제도가 교육제도, 정확히 입시제도라네요 ^^;; 장관이 바뀔 때 마다 제도도 바뀐다던..쿨럭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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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댕 |
공대! 공대가 꿈인건 아니지만 이과 무지 가고 싶었는데 문과 와버렸다는... 아픈 과거죠... 흑 고1 때 담임이 '이과는 공부 좀 하는 애들이 가' 라는 식의 말을 하셨죠.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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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i |
저도 올해로 고3이 되는군요;
저는 음악가라는 꿈을 가지고 이과에 있다가 문과로 옮겼는데 말입니다;
문·이과 다 겪어보고 나서 하는 얘기입니다만; 확실히 이과가 많이 힘들더군요 교육 내용도 문과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과는 공부 좀 하는 애들이 간다는 말이 생겨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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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이었는데... 너무하시는군요 ^^
힘내시고요~~ 지치고 힘드실때 쉬었다 가세요~ ^^ |
200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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