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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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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기존의... 전송권은 저작권자(작사가, 작곡가)에게만 인정되었으나,이번... 개정을 통해 실연자... (가수, 연주자) 및 음반 제작자 (기획사, 음반사)에게도
그... 권리가 인정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음반사나 음반사 단체인 음반협회,
또는... 이와 유사한 단체가 전송권을 주장하는 경우, 종래...에는 그 행사가 불가능하였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200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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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그러니까 이번에 이루어진 법으로 연주자나 음반사도 저작재산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배경음악을 중지 하는 것이지요. (음반을 만든 사람들에게 허락받지 않았으니까요.^^) |
200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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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C |
옛날 파헬벨과 만나서 계약으로 음반을 출시하고 한 음반사는 없을텐데요..;;;
그러니까 옛날 작곡가 (모짜르트라던가 베토벤)과 같이 옛날 클래식 부문에서는 누가됬던간에 전송권 주장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있다고 하면 현재 나와 있는 모든 캐논 리메이크 곡들은 사전에 협의하지 않고 발매된 곡으로써 처벌받겠지요..
이번 법률안에서는 시행 이전의 곡들도 모두 처벌되되록 많이 수정되었으니까요; |
200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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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C |
따라서 캐논 원곡(파헬벨이 연주한 곡)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전송권을 주장할 권리를 보유한 사람이나 음반사가 없다는 거에요... |
200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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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파헬벨 생존당시에는 녹음기가 없기 때문에 파헬벨이 연주한 곡은 없습니다.^^;;(파헬벨은 바하와 동시대 사람이죠.^^;;) |
200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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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파헬벨의 악보는 저작권이 소멸됬지만 그 음악을 연주하고 녹음한 음악가들은 자신이 만든 음반에 관하여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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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용님 의견처럼 음반 제작자에 대한 권리 때문에 배경음악을 중지중입니다. |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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