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View Articles |
|
 |
| Subject |
비도, 내리고, ,기분을, 우울하고, |
|
|
| Name |
|
| |
파페포포 |
2003-11-11 17:46:01, hits : 842 |
|
|
|
항상 이사이트 켜놓고 캐논, 음악들으면서 ,컴퓨터하는데,
글은, 항상, 어쩌다가, 한번씩밖에안쓰는,,,^-^;;ㅋ
오늘은, 비가엄청많이왔다죠,, 또한 바람도 많이불고,,
그래서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 우산은 다뒤집어지고, ,
옷을, 홀딱, 다젖어서, 집에돌아와, 샤워를하고,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우와, 무지개다 !!! 이러더라구요,,
저, 생전에, 그렇게, 큰, 무지개는, 처음봤습니다,,
엄청크고, 또, 엄청, 이쁜,,^-^
오늘, 빼빼로데이였다죠,,
저도, 빼빼로몇개사서, 학교에, 갔는데,
그아이가, 저에게, 빼빼로줄거라고, 기대하고있었는데,,
1교시가, 지나고, 2교시가, 지나고, 청소시간이되어도, 주질않는거에요,,
저는; 벌써, 예전에, 줬죠,,
그래서, 장난으로, 야 ~ 너는나안주냐, ?ㅋ 이러니까,,
응, ? 벌써애들다줬는데,,
이러더라구요,,
저혼자만의착각이었던거죠,,
제가 그아이랑, 무지친해지고싶었거든요,,
처음엔, 그아이한테, 아무리, 친해질려해도, 끄떡도, 안하더니만,
요즘에, 무지잘해주길래,
저는, 그아이도, 절; 조금이나마 , 관심이있다생각햇는데,,
에휴,, 쪽팔려라,, 저혼자, 쌩쑈를한거죠아주,,
그런데, 왜, 아직도, 기대를, 못버리고, 이렇게있는건지,,
혼자이렇게; 생각하고있답니다,
아마, 샀는데, 못전해준걸거야,,
이러면서; 참한심스럽죠, ?
이렇게해서라도, 그렇게, 믿고싶었나봐요,, 전,,ㅎ |
|
 |
 |
 |
|
|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
|
| 이리 |
학창시절 말고도 사람 사는 데 있어서 인생이란 허구헌날 쌩쑈의 연속입니다.
고로, 좌절은 금물~ |
2003/11/12 |
|
 |
빼빼로 데이인지 뭔 데인인지 요즘 아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네요. 앞으로 한달은 더 그럴것 같아 더 힘드네요.. |
2003/11/1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