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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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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 힘네셔요.......(^^) 캐논러브님. (캐논러브님에게도 환한 미소가 찿아 오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
200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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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a |
힘내세요!!!^^ |
200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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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 |
저도 누군가가 제 글을 보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못 쓰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그럴 때 정말 답답하죠.
힘내세요.^*^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이 의미 아시나요? 모르면 말구요.^^) |
200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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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ya |
역시 canonlove님은 참 솔찍하신거 같네요^^ .. 가끔 문득 들었던 생각입니다...^^
마음이 답답할땐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것이 제일 좋은 해결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
200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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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티콘 |
저도 그래요.. 누군가 보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심지어 제 수첩도 친구들이 떠들러보기때문에 일기를 쓰려고 산 수첩에도 암호를 써서(?) 적는다는..
기운내요~ |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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