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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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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그놈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____^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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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 |
아! 어젯밤에 그 무시무시한 벼락치는 소리 들으셨어요?
서울에 사신다면요.
저는 무서워서 혼났어요.^^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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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그놈 |
하핫!!! 그따위 벼락으로는 감히 저를 어찌 할 수조차 없습니다...물론 새벽에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ㅡ.ㅡ:::::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동트는 새벽을 맞이하며 공부하고 있던 후배를 꼬드겨서 해장국 한그릇 먹고 왔습니다...^_____________^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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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쟁이 |
밤을 새셨다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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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결 |
저도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공부하기 정말 싫습니다~. 아~ 이럴 땐 정말 딱 일주일만 후딱하고 지나가버렸으면 하는 마음만 간절하네요.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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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전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듯한....... |
200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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