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Love 게시판입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글을 적어보세요... 혹시 궁금한 사항도 있으시면 여기에 같이 적어주세요..
예전의 게시판은
= 예전의 게시판 =
를 클릭하세요.
※ 배경음악 중지 관련 공지 보기
0
Total
2811
articles,
141
pages/ current page is
5
View
Articles
Subject
잠깐 들렀습니다.
Name
고결
2004-04-19 21:30:56, hits :
618
시험 기간입니다. 방금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문득 게시판상에 개인적인 고민들을 늘어놓는
것이 보기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비 오구나서 날씨가 매~우 선선하네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이런 날씨 너무 좋아요.
비 오기 전의 비릿한 비냄새, 비 오고 나서의 선선한 저녁 바람. 시험만 아니라면 정말 기분 좋은 저녁이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아홉시 반이네요. 요새 공부를 하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럼 전 내일 오전 시험을 위해서~
일찍 자러 들어갑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한줄 캠페인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효댕
역시 시험시즌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슬퍼옵니다 ㅠㅠ 시험에 얽매이는 많은 학생들..
2004/04/19
데이지
왜 장문의 글을 썼다 지우셨어요?
뭐라고 썼는 지 궁금해지네요.
2004/04/19
이리
전 하고 싶은게 공부였는데, 대학 와서 원 없이 공부 하니까 진짜 좋아요...
이게 무슨 미친 소리냐고 하실테지만, 일보다는 역시 공부가 더 재밌네요 하하...
2004/04/20
딸기를 국회로..
시험 잘 보셨어요?? 학교 다닐땐 잘 몰랐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역시 공부할 때가 제일 좋다는걸 알겠더군요...흐흑...
2004/04/20
생각나는대로 쓰세요...
2004/04/21
이보용
저는 부모님 품에 아무 걱정 없이 있던때가 그립다는.......^^;;
2004/04/22
캐논쟁이
하핫 저도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도 컴퓨터를 하네요..;;
2004/04/22
Prev
나두 면티 입고싶은데...ㅡ,.ㅡ [3]
재미삼아
Next
참고하세요 [5]
영화속 주제가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Headvoy
/ modify by
CanonLove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