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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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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번호는 10월 26일자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bina님 마저 공지사항을 읽지 않으시다니.. 충격입니다. ㅡ.ㅡ. |
200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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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하나 |
ㅋㅋ 어쩌다 보니... 버릇처럼... 마지막에 제 이름을 남겼네요. 것도 가끔은 괘안은것 같은데... 아닌가? ^^;; |
200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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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티콘 |
저는 공지 읽었는데..^^; 충격에서 헤어나오시길.. |
200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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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님 감사합니다 ^^.. |
200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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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ya |
조금만 기다리시면 방학이 돌아옵니다.. 그때를 위해서 .... ^^ |
200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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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a |
그게말이죠..캐논러브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은 네이트인데요. 제가 요즘은 네이트를 자주 안쓰거든요..다음에서 스펨을 잘걸러주기때문에다음을 이용하고있지요.. 다음으로 보내주세요~ |
200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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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a |
제가 안읽는게아니라 못본거랍니다. 설마 제가 캐논럽에서 온 메일을 안읽겠어요?^^;; |
200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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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하나 |
안 읽은거 맞네...뭐... ㅋㅋ ^^; |
200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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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a |
엄연하게 달라요!ㅠ.ㅠ |
200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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