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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다운로드 받아서 바탕에 깔고 보니,
이제 갖 여물기 시작한 콩꼬투리가
마음에 여유를 주는 것 같네요.
오늘은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좀 정신이 없네요.
저는 한꺼번에 세가지 이상의 일을 하려면,
너무 힘이 들어요. ㅠ.ㅠ
가끔 로그인 문제로 인해, 캐논에 글을 못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다행히 로그인이 되네요.
뭐게 문젠지 알 수가 없어서...
한동안 가을이 오늘 것 같더니,
다시 굉장히 더워졌죠.
그래도 오늘은 굉장히 상쾌한 바람이 부네요.
막바지 더위도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캐논러브님, 보용님! 그외 캐논 가족 여러분!
즐거운 9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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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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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 겔러리 사진 추가될때 올라갈 듯 합니다 (순서가) ^^
좋은 하루 행복한 한달 시작하세요~ |
200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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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많이 바쁘신 것 같네요.^^ 힘내세요.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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