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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곳에서 캐논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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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a	2006-04-28 16:31:13, hits : 950

간호사 분이 나오셔서 연일회 있는 교육 자료를 대회의실에서 틀어주었습니다.

정은아 씨가 나와서 설명하는데 배경음이 캐논 이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익숙한 음악이 나와서 기뻤습니다^^

ps.아..오늘도 빼앗겼습니다.
오늘은 어제 하루종일 외근 나갔다와서 (나름대로 연줄 동원;)힘들게 얻어온 자료들과 샘플..
어제 리서치한것들을 오늘 정리해서 넘긴 p.t자료..
모두..

아..이건 억울해서라도 포토샵을 배워야겠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 한테는 안되겠지만 말이죠..
아무리 데이터를 만들어도..
예쁘게 만드는 디자이너가 있는한 절대 제 보고서가 될 수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하고싶은 의욕도 없어집니다..

한줄 캠페인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소리하나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듯, 뒤에서 알아 주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2006/04/29

포토샵을 배워야겠습니다. <--
이 말속에.. 의지가 보입니다. ^^~ 아직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 현재의 상태보다는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

2006/04/30

bina

D: 소리하나 과연..있을런지..그렇다면 좋겠지만..감사합니다.
D: canonlove님..천천히 차근차근 시작하겠습니다^^step by step~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