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정리하자면..
파헬벨이라는 양반이 처음 캐논이라는 곡을 썼고,
(캐논이란 곡명임과 동시에 음악적 표현기법이라고 하셨던가여?)
그 매력에 지금까지도 많은 변주곡들이 생기게 되었다. 해서 '종류가 많은 캐논' 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거고..
이렇게 이해하면 될런지요. ^^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설명들을 봐도 아리송~하더라구여.
처음엔 호기심으로 캐논을 접했지만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렸으니 즐기는 일만 남았겠네여.
당장은 조금 어렵지만 조만간 음반도 사고.. 그러고 싶습니다.
모두 즐캐~ 하세여.
한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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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서바이벌 처럼 저를 비롯해 모든 분들이 습자지 한장 정도의 차이입니다. ^^ 자주 오셔서 쉬었다 가세요~
2004/06/06
이보용
논 브레인 서바이벌은 차이가 아예 없다죠? ^^('~가여' 같은 표현은 자제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