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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되는 일이, 하나도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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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
2003-12-06 23:51:00, hits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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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해동안의 일을 돌이켜보면, 아마 이루지 못한 일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니, 뭘 해도 안되거나 맘대로 꼬이거나 했다는 편이 정확하겠죠.
최근에도 그렇습니다.
게임도 안 되고, 글 쓰는 일도 안되고, 뭔가 중요한 일에서부터 굉장히 사소한 일에 이르기까지 많은 게 힘들어집니다.
훗, 재밌는 건, 숨쉬는 일도 힘들게 느껴진다는 걸까..
고민거리는 굉장히 많은데 이걸 다 털어놓을 친구 하나 없다는 건 절망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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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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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이리님.......힘네셔요^^;; 화이팅!! |
200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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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면 조심스럽게..(?) 천천히 만들어 보세요 ^^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
200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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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a |
쪽지 잘받았습니다.^^ |
200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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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댕 |
나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면!!!!!
-_-a 별 쓸모 없겠다, 그지? |
200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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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타기 |
힘내세요... 저역시 고민투성이..^^ |
200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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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겨울이라 그런지 여러분들이 많이 힘드셔 보이네요 힘네셔요(^^) |
200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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