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
|
 이보용 |
소리하나님....... 화장도 하시나요??^^
(가슴에 묻는다에서 이젠 마음이 아닌 눈에까지 담아두고 싶다로 바뀌었네요^^) |
2003/11/03 |
|
| 코난 |
요즘의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글쎄요..
뭐 피곤에 지치기도 한것도 같고..그런대로 쌩쌩한거 같기도 하고..암튼 그놈 잘생겼네요ㅡ,,ㅡ |
2003/11/03 |
|
| 이보용 |
힘드신 일이 있으신가 보네요......(^^) |
2003/11/03 |
|
| 헤라 |
글을 읽으면서 아이스크림 먹는데 무지 맛있네요.. 입에서 녹는 아이스크림처럼 피곤도 싹없어지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003/11/03 |
|
 |
소리하나야.. 난 요즘 바쁨. 시간내기 힘들다. 좋은 소식있으면 바로 연락해~ |
2003/11/03 |
|
| 소리하나 |
좋은 소식은 없음. 백수당~~두둥~~ 거나저나 춥다. (ㅠ.ㅠ) |
2003/11/04 |
|
| 이보용 |
감기 조심하세요^^ |
2003/11/04 |
|
| 소리하나 |
화장은 아닙니다. 그냥 로션하나 덜렁 바르는거죠. 향이 진해서 사람들이 향수 뿌린 줄 압니다. 'CKb' 흠... 톡 쏘는 향인데... 이젠 몸에 베어서 전 못 맡아요.ㅠ.ㅠ |
2003/11/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