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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다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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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마녀	2008-01-21 07:07:10, hits :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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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rri8046

매번 한 번씩은 들러봐야지, 들러봐야지 하다가 결국 해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캐논러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무언가에 쫓기듯 하루하루가 바빠져만 갑니다.

시간이라는 녀석에게 쫓기고는 있지만 또 다른 무언가가 등을 떠밀기도 하고..

눈이라도 잠시 깜박였다 하면 벌써 해가 뜨질 않나, 달이 저물어가질 않나 하네요.

이제 저도 슬슬 막연히 바라보고 있던 꿈을 현실로 이루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한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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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