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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뭐...
Name
장은철
2004-12-22 22:36:33, hits : 839
그냥 한번 떨어 놓고 싶은게 많은데....
마땅히 들어 줄 만한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써보네여.....
이번 크리스마스는 왠지 실감이 가지 않내요. 12월 연말이 다되도록 눈도 내리지 않고, 시험 성적은 중2내내 떡이었지.
살은 좀처럼 쉽게 빠지지 않지. 하아...
그래도, 위안으로 삼고 있네여. 이번 크리스마스는 첫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고, 3학년 때에는 열심히 노력할것이고, 그리고 살이 아주 쪼~끔이지만 빠지고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네요.
^^a위에 말은 한 애늙은이의 한숨석인 독백과 바램이니 그냥 캐논노래를 들으시면서 즐거운(?)마음으로 읽어주세요.
그럼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X-Mas
그나저나 눈은 진짜 안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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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빛평온
아 그리고,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코멘트 많이들 써주세요^^헤헤...
2004/12/22
이보용
벌써 늙으신 분이면 전 어떻게 되는거죠?^^;; 공부 열심히 하시고 행복하셔요. (정 답답하시면 영어 같은 경우는 단어 좀 정리한 뒤에 예문을 모두 외워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