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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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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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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rius |
2004-03-28 13:40:23, hits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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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간지 약 한 달 되었는데,,
너무 힘들군요.-_ㅠ 서울에서는 보충수업도 없고 야자도 없다던데,
구린 울산은, ..... 애들 다 적응 안되서 몸살 나고..
장난 아니더군요.
26일날 모의고사 쳤는데,.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게다가 담임은 공부 잘하는 애랑 차별 하기 때문에,,
제가 지나가면 모른 척하고 지나간답니다 -_-
공부할 마음이 활활 불타오릅니다 -_ -
그럼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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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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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타기 |
저두 울산 사는데?? 님 어느 고등학교?? 전 울산고등학교 졸업햇는데.^^ 혹시 후배가 아니신지??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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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그 대신에 서울에서는 집에 오면 학원 과외 기타등등이 있죠.(^^) 그럼 공부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셔요.^^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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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참고 견디어 보세요. ^^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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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댕 |
ㅠ_ㅠ 서울에 0교시, 8교시 있어요!!!
저는 학원도, 과외도 안하지만 제 친구들은 장난이아니던걸요 -_-;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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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저는 중학교때 아침 자습,하교하면 과외, 끝나면 학원,끝네면 새벽 이었어요.(^^) |
200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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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쟁이 |
이보용님 엄청 힘들었을듯;; 중학생때 새벽까지 공부를 하시다뇨^^ |
200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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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원레 저희 학교가 대전지역에서 학풍이 조금 강한 중학교 였어요.(^^) |
200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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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uarius |
=_ + 난 행복하구나 |
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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