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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임영준 - 아우성
Name  
     2019-06-03 13:01:25,   hits : 54 
      아우성


쩌렁쩌렁 울리는
중생들의 염원은
언제나 공염불인가

늘 단발로 끝나는
메아리 되지 않는  
아우성이여

태생이 그런
벙거지들의 원성은
터럭만 건드리는
실바람일 뿐인가

                            - 임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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