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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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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과연 저는 살아있는날에 무슨시를 쓰게 될까요?? ^^;; |
200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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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쁨 |
보용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의 시를 쓰게 되지않을까요^^ 연필을 칼로 깎아서 하얀 종이위에 글을 써봤어요 사각 사각 써내려가는 소리가 정말 좋은데요^^ 그러나 예전처럼 그리 향내는 나지 않네요 |
200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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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옛날에는 연필에 향기가 있었나요?? 향기를 맡아본 기억이 별로.(^^;;) |
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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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쁨 |
연필을 칼로 깍을때 향냄새가 은은하게 났었어요 아직도 그 향냄새를 느낄수 있답니다 |
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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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오늘 칼로 연필 한번 깍아 봐야겠네요.(^^) |
200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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