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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성 - 연인이기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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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neBlue	2002-07-22 14:51:41, hits : 2771

연인이기 이전에 -유미성-

한줄 캠페인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카라

마음이 행하는 바를 따르십시오.
모든 중요한 일에
당신의 마음만이 올바른 길잡이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참으로 보잘것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대가 행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살고 있는 神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1922년 3월 12일 칼릴 지브란

2002/07/23

marineBlue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신에 대한 말은 삼가하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이다.
그럼에도 그대는 알고 있다.
우리는 신의 숨결, 신의 향기라는 것을. 우리들
자신은 잎새에, 꽃잎에 그리고 열매에 깃든 신이다.}

200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