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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나를 위로하는 날 [2]
이모티콘		 2003/01/15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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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푸시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
자유를항한블루		 2003/01/16 4060
938
 노여심 - 혼자 서 있어도 외롭지 않아야 한다
2003/01/18 3494
937
 백창우 - 내 사람아
2003/01/20 3298
936
 니 체 - 오늘은 행복한 날
이모티콘		 2003/01/21 3244
935
 안상길 - 기다림
2003/01/22 2953
934
 박제영 - 너무 쉽게 잊고 살았다는 [1]
2003/01/24 2982
933
 홍관희 - 홀로 무엇을 하리
2003/01/26 2974
932
 원재훈 -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는 나날들 10
2003/01/28 2950
931
 이해인 - 나를 길들이는 시간
2003/01/30 2570
930
 차대식 - 씨앗 하나 그리고 봄 한 철
2003/02/04 2640
929
 용혜원 - 내 마음속에
marineBlue		 2003/02/04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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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섭 - 어미소
2003/02/06 2482
927
 류시화 - 나무는 자살을 꿈꾸지 않는다.
tranquilitysoul		 2003/02/07 2522
926
 류시화 - 죽은 벌레를 보며 벌레보다 못한 인생을 살았...
tranquilitysoul		 2003/02/07 2528
925
 류시화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tranquilitysoul		 2003/02/07 2703
924
 조성모 - 슬픈 것 세 가지
tranquilitysoul		 2003/02/07 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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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평엽 - 시인되기
2003/02/08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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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몽당연필
2003/02/10 2938
921
 용혜원 - 모과
tranquilitysoul		 2003/02/10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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