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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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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균 - 와사등(瓦斯燈)
2010/10/03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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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 - 아직 가지 않은 길
2010/09/19 2072
898
 박목월 - 사투리
2010/09/12 2225
897
 신경림 - 아름다운 손들을 위하여
2010/08/22 1868
896
 오세영 - 1월
2010/08/15 1706
895
 용혜원 -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2010/08/01 1833
894
 문정희 - 새옷 입고
2010/07/25 1854
893
 도종환 - 고요한 물
2010/07/11 1807
892
 서정주 - 내가 돌이 되면
2010/07/03 1929
891
 이정하 - 기다린다는 것
2010/06/19 1895
890
 윤동주 - 오줌싸개 지도
2010/06/06 2045
889
 함석헌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2010/05/30 2233
888
 권인영 - 방울토마토
2010/05/23 2013
887
 권오삼 - 연과 바람
2010/05/09 2199
886
 이정하 - 기다림의 나무
2010/05/02 1959
885
 최영미 - 서른, 잔치는 끝났다
2010/04/18 1970
884
 김소월 - 먼 후일
2010/04/11 2201
883
 이정하 - 별
2010/04/04 2102
882
 김광섭 - 마음
2010/03/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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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자 - 가장 쓸쓸한 일
2010/03/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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