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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 - 고향
2004/12/12 4135
539
 고정희 - 그대가 두 손으로 국수사발을 들어올릴 때 [1]
이미정		 2004/12/08 3172
538
 이정우 - 기도 I [1]
2004/12/04 2772
537
 이리 - 실망 [1]
이리		 2004/12/03 2752
536
 신사임당 - 어머님을 그리며
이보용		 2004/12/03 2892
535
 이해인 - 말의 빛
작은기쁨		 2004/12/01 3167
534
 황지우 - 늙어가는 아내에게
이보용		 2004/11/30 3341
533
 백창우 - 거리 2
2004/11/28 2874
532
 작자미상 - 가장 멋진 인생이란
이보용		 2004/11/22 3055
531
 백창우 - 거리 3
2004/11/20 3238
530
 홍수희 - 잔잔하고도 깊은 슬픔 [2]
2004/11/13 3430
529
 이해인 - 내가 뛰어 가던 바다는 [2]
작은기쁨		 2004/11/12 3407
528
 백창우 - 오렴 [1]
2004/11/06 2956
527
 용혜원 - 미련
이보용		 2004/11/04 2996
526
 유치환 - 바위
이보용		 2004/11/02 3940
525
 홍수희 - 첫눈 2
이보용		 2004/10/30 3589
524
 홍관희 - 홀로 무엇을 하리
2004/10/26 3457
523
 이해인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5]
진주조개잡이		 2004/10/17 4059
522
 이영춘 - 포장마차 어머니 [1]
2004/10/17 3378
521
 김재진 - 따뜻한 그리움 [1]
작은기쁨		 2004/10/15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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