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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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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길 - 시장에서
2005/01/09 3607
539
 안상길 - 기다림
2003/01/22 2958
538
 안도현 - 희망사항
2002/10/04 3942
537
 안도현 - 햇살의 분별력 [1]
2002/08/30 4257
536
 안도현 - 편지
2002/08/19 3150
535
 안도현 - 첫날 이불
2003/01/03 3187
534
 안도현 - 제비꽃 편지
2002/07/15 3103
533
 안도현 -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2003/02/22 2739
532
 안도현 - 이 가을에는
2003/10/11 3171
531
 안도현 -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16/06/19 1539
530
 안도현 - 연탄 한 장
2002/09/22 4373
529
 안도현 - 연애
2002/06/09 3305
528
 안도현 - 어둠이 되어
소리하나		 2002/05/30 3494
527
 안도현 -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2]
2004/03/01 3056
526
 안도현 - 시인
2006/06/18 2802
525
 안도현 - 서울 사는 친구에게
2004/01/18 2922
524
 안도현 - 사랑한다는 것
이보용		 2004/07/24 3236
523
 안도현 -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2016/02/14 1560
522
 안도현 - 사랑은 싸우는 것
2014/09/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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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현 - 빈 논 [1]
2003/12/14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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