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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30 |
벗 |
2006-01-29 22:4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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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셨어요, 동휘님?
캐논러브 해바라기, 벗입니다.(--; 죄송해요...)
한 동안 발걸음을 못하다 보니 다시 찾는 발걸음이 가볍지가 못하군요.
그래도 음력설을 맞이해서 인사드리려 왔습니다.
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얼마전까지도 한 마리 키웠었구요 ^^; 많이 보고싶네요.우리 또또...)
올해 많이 기대가 됩니다. 모두에게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하긴 동휘님도 저도 아직 젊죠~~~!
건강도, 젊음도 잃지 말자구요.
홍당무는 이제 어느덧 다 자라서, 뽑아서 시집보내야 할 텐데요... ^^;
캐논러브님 말씀처럼 빨리 좋은 소식이 있어서
다시금 이곳에서 캐논 사랑에 빠지시는 분들이 많아야 할 텐데요... 그쵸?
자, 힘 내자구요! 어려울 땐 우리 곁에 언제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요즘 많이 깨닫고 또 감사하고 있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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