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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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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진 - 세월
2013/11/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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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달자 - 참된 친구
2013/11/17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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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운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013/11/10 1757
997
 박성철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2013/11/03 1736
996
 박성철 - 사랑이 사라지면 그리움이고 말고
2013/10/20 1775
995
 조현숙 - 그리움
2013/10/13 1832
994
 원태연 - 사랑의 크기
2013/10/05 1777
993
 조병화 -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1]
2013/09/29 1972
992
 김숙경 - 그리운 이름 하나
2013/09/22 1879
991
 용혜원 - 그대가 보고픈 날
2013/09/15 1713
990
 박노해 - 천생연분
2013/09/07 1688
989
 이복현 - 너를 위해 비워 둔 의자
2013/08/26 1649
988
 원태연 - 이런 날 만나게 해 주십시요
2013/08/18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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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풀잎 - 사람을 찾습니다
2013/08/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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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 가슴 저린 추억
2013/07/27 1805
985
 김기린 - 비 오는 날
2013/07/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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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원 -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2013/07/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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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라 - 비
2013/06/29 1862
982
 원태연 - 일기
2013/06/23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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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태연 - 기도
2013/06/16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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