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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수 -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marineBlue		 2002/11/23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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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시 - 하나의 길 [1]
고독천사		 2002/11/24 2809
978
 작자미상 - 그리움 [1]
세렌디피티		 2002/11/27 2846
977
 김성근 - 회상
2002/11/27 3034
976
 강세화 -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2002/11/29 3119
975
 박노해 - 아픈 벗에게 [1]
cara		 2002/11/29 2980
974
 박제영 - 어느날 무게를 잰다
2002/12/01 2767
973
 오차석 - 세상의 내것 하나 없을지라도
동해		 2002/12/01 2851
972
 류시화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cryingkid		 2002/12/01 2719
971
 백창우 - 좋겠다
marineBlue		 2002/12/02 2842
970
 박상천 - 딸아이가 방문을 닫을 무렵 [1]
2002/12/03 3072
969
 신진호 - 사랑을 위한 충고
cara		 2002/12/04 3399
968
 홍수희 - 기다림의 시
2002/12/04 3902
967
 용혜원 - 커피 한 잔의 행복 [1]
하늘사랑		 2002/12/06 3533
966
 이성선 - 사랑하는 별 하나 [2]
이모티콘		 2002/12/08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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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여름이 오면
2002/12/10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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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 - 벼랑을 사랑한 소나무
2002/12/13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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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자미상 - 모래와 사랑
cara		 2002/12/14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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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시 - 두개의 사랑
자유를항한블루		 2002/12/14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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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cara		 2002/12/14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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