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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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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희 - 그대가 두 손으로 국수사발을 들어올릴 때 [1]
이미정		 2004/12/08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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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화 - 짧은노래 [1]
이미정		 2004/09/11 3390
938
 윤후명 - 어쩌자고 어쩌자고 너는
이문규		 2003/10/29 2542
937
 박용재 - 사람
이모티콘		 2008/07/25 1895
936
 이해인 - 꽃집에서
이모티콘		 2005/10/13 2943
935
 괴테 - 연인곁에 (Nahe das Geliebten)
이모티콘		 2003/02/26 3453
934
 니 체 - 오늘은 행복한 날
이모티콘		 2003/01/21 3060
933
 이해인 - 나를 위로하는 날 [2]
이모티콘		 2003/01/15 3730
932
 이해인 - 송년의 시
이모티콘		 2002/12/30 2968
931
 이성선 - 사랑하는 별 하나 [2]
이모티콘		 2002/12/08 3461
930
 남진우 - 깊은 밤 깊은 곳에
이모티콘		 2002/08/15 2852
929
 이리 - 실망 [1]
이리		 2004/12/03 2583
928
 이리 - 어둠 속에서 거울을 보다
이리		 2003/10/17 3029
927
 자작 - 그 누구도.. [1]
이리		 2003/03/14 2593
926
 자작 -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이리		 2003/03/12 2653
925
 아이에게 [2]
이리		 2002/05/07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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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하 -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은채		 2002/08/21 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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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자미상 -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은채		 2002/08/21 2788
922
 이한나 - 미래를 바꿀수 있을까요...
윈드as크라우드		 2003/06/26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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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1]
요이코		 2002/10/09 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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