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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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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희 - 은행잎을 밟으며
2003/10/18 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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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희 - 은밀한 기쁨
2002/06/03 3191
1158
 홍수희 - 슬픔에 관하여 [2]
2005/01/15 3619
1157
 홍수희 - 사랑으로 가는 길 [2]
2004/03/07 3108
1156
 홍수희 - 부치지 못한 편지
2002/08/20 2833
1155
 홍수희 - 별 바라보기
2003/03/18 2907
1154
 홍수희 - 바다에 와서 [2]
2004/06/26 2796
1153
 홍수희 - 마주보기
2002/06/18 2966
1152
 홍수희 - 너무 늦게 오시는 당신
2002/05/01 2574
1151
 홍수희 - 기다림의 시
2002/12/04 3829
1150
 홍수희 - 겨울 담쟁이
2018/02/12 1183
1149
 홍관희- 그대들 함께 걷는 모든 그리움의 길위에
2002/06/19 2760
1148
 홍관희 - 홀로 무엇을 하리
2003/01/26 2711
1147
 홍관희 - 홀로 무엇을 하리
2004/10/26 3179
1146
 홍관희 - 찌그러진 동전
2002/12/27 2851
1145
 홍관희 - 아버지의 가을
2003/10/04 2763
1144
 홍관희 - 새벽깃발
2002/10/24 3504
1143
 홍관희 - 살다가
2003/04/19 3124
1142
 홍관희 - 사무직이 생산직에게
2003/02/13 2639
1141
 홍관희 - 사랑
2002/12/23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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