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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아 - 그대 보소서
2017/03/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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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갑수 - 여름이 지나는 길목
2017/08/13 1220
1138
 박성철 - 알 수 없는 침묵
2016/06/26 1220
1137
 유복남 -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2015/10/10 1220
1136
 이해인 - 봄 일기 - 이해인
2016/03/06 1222
1135
 도종환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2015/07/26 1225
1134
 임영준 - 삼일절을 아는가
2018/03/01 1226
1133
 나희덕 - 사흘만
2015/02/08 1228
1132
 노여심 - 좋은 사람
2015/12/12 1230
1131
 류시화 - 속눈썹
2016/08/21 1233
1130
 홍수희 - 겨울 담쟁이
2018/02/12 1235
1129
 김덕성 - 가을 오는 길목에서
2017/08/28 1243
1128
 천상병 - 흰구름
2016/07/31 1250
1127
 이개천 - 1년을 여는 시
2016/08/28 1252
1126
 이오덕 - 감나무 있는 동네
2018/05/01 1253
1125
 이해인 - 4월의 시
2018/04/29 1256
1124
 고두현- 집짓기
2016/11/20 1272
1123
 김주대 - 죽음보다 긴 기다림
2015/03/15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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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 눈감고 간다
2016/05/02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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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옥 - 사계바다
2017/08/07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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