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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균 - 강물 깊은 9월
2018/09/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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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일 - 내 마음의 뜰
2018/08/01 1332
1098
 안도현 -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2016/02/14 1332
1097
 차성우 - 겨울나무
2017/12/18 1335
1096
 박민수 - 내 마음의 방
2015/03/08 1337
1095
 채영순 - 비가 와도 좋은 날
2014/12/28 1338
1094
 이해인 - 우산이 되어
2014/12/21 1348
1093
 오용수 - 또 숲에서
2018/01/01 1350
1092
 강대실 - 꽃잎
2018/04/22 1361
1091
 정대구 - 또랑집 주인
2018/05/27 1363
1090
 왕국진 - 너는 알아야 해
2015/05/01 1364
1089
 이성희 - 당신의 이름
2015/06/01 1365
1088
 김종해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2015/02/15 1366
1087
 최병헌 - 나직하고 작은 숨소리
2015/04/19 1367
1086
 김동명 - 내 마음은
2017/04/16 1369
1085
 김광규 - 달팽이의 사랑
2016/01/31 1369
1084
 김덕성 - 한 송이 장미를
2018/10/02 1374
1083
 박재삼 - 맑은 하늘 한복판
2015/11/02 1378
1082
 곽노순 - 이름은 훗날 만나서 묻기로 하고
2015/04/05 1385
1081
 김은숙 - 잠수연습
2016/06/07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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