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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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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천 - 헐거워짐에 대하여
2002/07/29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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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운 - 사랑하는 까닭
2002/08/01 3555
1098
 백창우 - 내 사람아 [1]
2002/08/06 3008
1097
 김소월 - 옛이야기
2002/08/07 3687
1096
 홍수희 - 폭풍우 속에서
2002/08/02 3307
1095
 박성철 - 눈물편지
2002/08/08 2831
1094
 홍관희 - 내가 그대에게 다가가듯
2002/08/10 2754
1093
 이해인 - 자연을 닮아
2002/08/11 2525
1092
 용혜원 - 눈부신 아침을
2002/08/12 2581
1091
 윤동주 - 위로 [1]
2002/08/13 3246
1090
 천상병 - 빛
2002/08/14 3068
1089
 박성철 - 그대는 알까
2002/08/15 2788
1088
 박제영 - 보석
2002/08/16 2619
1087
 안도현 - 편지
2002/08/19 2906
1086
 홍수희 - 부치지 못한 편지
2002/08/20 2900
1085
 이해인 - 어느 수채화 [1]
2002/08/22 3068
1084
 천상병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1]
2002/08/27 3043
1083
 이은건 - 타조 (부제:비상을 꿈꾸며)
2002/08/26 2934
1082
 김성근 - 사는 게 아닐지도
2002/08/28 3825
1081
 이해인 - 침묵에게
2002/08/29 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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