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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하 -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2013/12/01 1969
179
 이수익 - 우울한 샹송
2013/12/08 1771
178
 김형수 - 져야 할 때는 질줄도 알아야 해
2013/12/15 1725
177
 윤구봉 -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
2013/12/22 1756
176
 조병화 - 늘, 혹은 때때로
2014/01/01 1879
175
 이미란 - 그날도 비가 내렸다
2014/01/12 1720
174
 이정하 - 사랑했던 날보다
2014/01/19 1682
173
 김재진 -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4/01/26 1729
172
 박남원 - 사랑한다는 건
2014/02/03 1738
171
 정태조 - 나는 가리이다
2014/02/08 1612
170
 김태준 - 바람
2014/02/16 1628
169
 원재훈 -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2014/02/23 1563
168
 김현식 - 유월의 살구나무
2014/03/01 1544
167
 백창우 -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2014/03/16 1590
166
 김초혜 - 사랑굿 1
2014/03/22 1972
165
 최옥 - 부를 수 없는 이름
2014/04/01 1730
164
 김초혜 - 사랑
2014/05/02 1639
163
 문정희 - 유리창을 닦으며
2014/05/19 1543
162
 문정희 - 키 큰 남자를 보면
2014/06/03 1509
161
 김종 -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2014/06/15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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