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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 추일미음(秋日微吟)

2012/06/30

2274

159

서주홍 - 외로운 밤

2012/07/29

1966

158

김옥림 - 오늘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2012/08/04

2039

157

류시화 - 나무는

2012/08/16

2015

156

문향란 - 바보일기

2012/08/27

1908

155

류시화 - 비 그치고

2012/09/01

2234

154

서정윤 - 사랑한다는 말은

2012/09/16

1825

153

원태연 - 이유 1

2012/09/23

1912

152

이복희 - 통화

2012/10/07

2004

151

김용택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2012/10/21

2446

150

정호승 - 끝끝내

2012/10/28

2493

149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2012/11/11

2321

148

김시천 - 가끔 쉬어 가는 자리에

2012/11/18

1924

147

이동진 - 사람을 사랑하며

2012/11/25

1897

146

이선명 - 종이비행기

2012/12/01

2023

145

김현승 - 가을의 기도

2012/12/08

2172

144

원태연 - 때로는 우리가...

2012/12/15

1818

143

이향아 - 늦은 가을 길

2012/12/29

1762

142

류시화 - 패랭이꽃

2013/01/01

1883

141

도종환 - 똑같은 새를 보며

20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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