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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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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옥 - 사계바다
2017/08/07 1296
59
 윤동주 - 눈감고 간다
2016/05/02 1289
58
 김주대 - 죽음보다 긴 기다림
2015/03/15 1288
57
 고두현- 집짓기
2016/11/20 1285
56
 이해인 - 4월의 시
2018/04/29 1273
55
 이오덕 - 감나무 있는 동네
2018/05/01 1269
54
 이개천 - 1년을 여는 시
2016/08/28 1267
53
 천상병 - 흰구름
2016/07/31 1265
52
 김덕성 - 가을 오는 길목에서
2017/08/28 1260
51
 홍수희 - 겨울 담쟁이
2018/02/12 1253
50
 류시화 - 속눈썹
2016/08/21 1248
49
 노여심 - 좋은 사람
2015/12/12 1247
48
 임영준 - 삼일절을 아는가
2018/03/01 1244
47
 나희덕 - 사흘만
2015/02/08 1241
46
 도종환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2015/07/26 1241
45
 이해인 - 봄 일기 - 이해인
2016/03/06 1238
44
 윤갑수 - 여름이 지나는 길목
2017/08/13 1237
43
 유복남 -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2015/10/10 1236
42
 박성철 - 알 수 없는 침묵
2016/06/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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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수 - 2월에 내리는 비
2018/02/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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