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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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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병 - 난 어린애가 좋다
2002/07/08 2911
1059
 천상병 - 귀천
sally		 2002/03/27 3551
1058
 처음처럼 [1]
요이코		 2002/10/09 3909
1057
 채호기 - 전화
2008/06/01 1908
1056
 채영순 - 비가 와도 좋은 날
2014/12/28 1290
1055
 채수영 - 사랑 한마디에 가슴 울렁이는
2013/06/09 1939
1054
 채수영 - 내 다시 사랑으로 가는 길을 안다면
2013/03/24 1837
1053
 차영섭-마음의 눈 [1]
현재욱		 2005/01/08 3383
1052
 차영섭- 저 사람 잘 변한다고요
차영섭		 2008/01/15 2531
1051
 차성우 - 겨울나무
2017/12/18 1285
1050
 차대식 - 씨앗 하나 그리고 봄 한 철
2003/02/04 2449
1049
 차대식 - 살아갈 날들을 위한 비문
2002/09/08 3786
1048
 주신화 - 이런 사랑이 좋습니다 [1]
작은기쁨		 2004/05/30 3538
1047
 조현숙 - 그리움
2013/10/13 1832
1046
 조현설 - 겨울 사랑
2011/07/10 2013
1045
 조지훈 - 민들레꽃
검은낙타		 2002/05/13 3337
1044
 조지훈 - 마음의 태양
2008/05/03 2411
1043
 조성모 - 슬픈 것 세 가지
tranquilitysoul		 2003/02/07 2613
1042
 조병화 - 초상 [2]
Hama		 2002/08/15 3532
1041
 조병화 - 초상 [1]
작은기쁨		 2004/04/05 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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