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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걸 - 새해 소망
2020/01/01 1431
1059
 이정하 - 사랑할 수 없음은
2014/06/27 1434
1058
 송정숙 - 바닷가 선술집에는
2014/09/14 1437
1057
 이용채 -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가깝다
2015/11/18 1438
1056
 이해인 - 꽃이름 외우듯이
2014/08/16 1438
1055
 백원기 - 가을 예언
2019/09/01 1441
1054
 서정윤 - 슬픈 시
2014/08/01 1452
1053
 김재진 - 은어
2015/06/30 1453
1052
 박인걸 - 여름 풍경
2019/07/01 1459
1051
 이화은 - 아름다운 도반
2014/07/01 1467
1050
 이채 - 12월에 꿈꾸는 사랑
2018/12/01 1472
1049
 김용호 - 5월이 오면
2017/05/08 1472
1048
 정진혁 - 8월의 밥그릇
2019/08/01 1475
1047
 이향아 - 재가 되어서
2019/03/03 1489
1046
 이향아 - 무화과나무
2019/11/13 1493
1045
 김남조 - 사랑한 이야기
2014/12/14 1498
1044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14/08/24 1499
1043
 문정희 - 키 큰 남자를 보면
2014/06/03 1501
1042
 김용택 - 세상의 비밀들을 알았어요
2014/07/14 1507
1041
 윤용기 - 한 여름 밤의 추억
2020/07/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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