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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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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우 - 續ㆍ노래 9 -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2002/10/11 3668
1059
 백창우 - 단추
2002/10/14 3535
1058
 이정우 - 바람 부는 날
2002/10/16 3489
1057
 박성철 - 행복한 그리움
2002/10/18 3542
1056
 이민하 - 그 집의 나무
2002/10/19 3652
1055
 심훈 - 그 날이 오면
2002/10/23 3726
1054
 홍관희 - 새벽깃발
2002/10/24 3561
1053
 손근호 - 온 몸이 귀가 되어
2002/10/25 3788
1052
 윤동주 - 호주머니
2002/10/28 3804
1051
 천상병 - 편지
2002/10/30 3754
1050
 김소월 - 접동새
2002/10/31 3768
1049
 노여심 - 그도 거기서
2002/11/03 3538
1048
 박관서 - 일로역 민들레
2002/11/06 3505
1047
 이해인 - 내 마음의 방 [3]
2002/11/10 3478
1046
 박상천 - 지나치지 않음에 대하여 [1]
2002/11/18 3230
1045
 윤성택 - 인연 [1]
2004/03/28 2564
1044
 김은숙 - 느티나무 그늘, 내 마음의 정원
2002/11/21 3087
1043
 홍수희 - 기다림의 시
2002/12/04 3880
1042
 이해인 - 여름이 오면
2002/12/10 3104
1041
 최옥 - 벼랑을 사랑한 소나무
2002/12/13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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