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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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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몽당연필
2003/02/10 2786
1019
 홍관희 - 사무직이 생산직에게
2003/02/13 2683
1018
 홍관희 - 보름달 [1]
2003/02/17 2647
1017
 박상천 - 줄다리기 [2]
2004/03/14 3101
1016
 문경 - 우리는 갇혀 있으니까
2003/02/19 2525
1015
 안도현 -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2003/02/22 2584
1014
 윤성택 - 너를 기억하다 [2]
2003/02/24 2766
1013
 한소원 - 눈
2003/03/02 2922
1012
 김성근 - 회상
2002/11/27 3033
1011
 강세화 -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2002/11/29 3118
1010
 박제영 - 어느날 무게를 잰다
2002/12/01 2766
1009
 박상천 - 딸아이가 방문을 닫을 무렵 [1]
2002/12/03 3071
1008
 복효근 - 아름다운 번뇌
2003/03/05 2751
1007
 김평엽 - 봄날에는
2003/03/09 2731
1006
 박제영 - 갠지스
2003/03/15 2633
1005
 백창우 -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2003/03/16 2861
1004
 홍수희 - 별 바라보기
2003/03/18 2958
1003
 용혜원 - 사랑하라 [1]
2004/05/23 2963
1002
 강초선 - 오월 그리고 넝쿨장미 [1]
2004/05/15 3571
1001
 강세화 - 금성호 삼등선실
2003/03/23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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