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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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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 |
저는 공지사항 고박꼬박 읽고 있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기운 내세요.
그리고 신랑과 얘기해 본 건데,
강요는 아니지만 캐논러브 기부금 모금은 어때요?
이 홈피 운영하느라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제가 달리 도와 드릴 수 있는 건 없고,
작은 정성이라도 표시하고 싶어서요.
저는 캐논러브가 영원하길 바래요.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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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결 |
캐논러브님 죄송합니다. 저도 요즘엔 시험기간인데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자주 들어와 보지는 못하네요. 일단 시험이 끝나면 못난 글이라도 자주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홈페이지, 캐논러브님의 개인 홈페이지이지만 저를 비롯하여 여러 분들께는 또 다른 의미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데이지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부금을 조성한다면 기꺼이 참여할 생각입니다^^캐논러브님 힘내시구요,. 네, 힘내세요.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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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부금이나 그런것에는 아직 관샴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 도움을 받아서 까지 유령회원을 안고 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이글에 답글 주시는 분들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 해당되지 않는 분들만 글 남겨 주시네요....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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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그놈 |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을 수는 없지요...그렇게 생각하시고 맘 편히 가지는게 좋으시겠네요....그리고 전....
소규모 정예부대가 좋아요....`~~~~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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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댕 |
흠... 저는 어느쪽일까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느쪽이던 상관은 없지만서도... 그렇게 어려움이 많은줄은 몰랐네요 ^^;; 그냥 모두가 여유를 부리며 잠깐이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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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쁨 |
저는 이런 홈페이지를 운영할 줄 몰라 운영하고 계시는 캐논러브님의 어려움을 잘 알지는 못하나 회원운영에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음악을 아주 좋아하다 보니 이곳 저곳 카페와 각종 홈페이지에 가입하여 보았지만 이렇게 마음에 들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곳은 처음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이곳을 찾아와 늘 기쁨과 즐거움을 안고 갑니다. CanonLove 이곳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캐논러브님의 울적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힘내시고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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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호-* |
캐논러브가 어떻해 바뀔지라도
항상 전처럼 친근한 느낌이 계속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캐논러브님힘내세요^^----- |
200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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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힘네셔요.......^^ |
200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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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쟁이 |
죄송해요... 다음부터 여기 많이 들어오고 캐논러브님이 생각하시는 데로 이 홈페이지가 나갔으면 좋겠네요^^ 힘네세요^^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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