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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캠페인 |
따뜻한 한줄의견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로그인후 사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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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기쁨 |
날씨는 맑고 화창하고 공부를 하려니 잠은 쏟아지고 힘들죠? 그맘 제가 잘 알지요.^^ 가을이 남기고 가는 좋은 결실은 한순간의 햇살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해요. 효댕님 힘내시고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바래요^^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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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결 |
하루 종일 친구 놈과 강의실을 전전하며 시험공부했습니다. 효댕님 말씀처럼 날씨, 정말 좋더군요. 잔디 밭에 누워서 봄햇살 받으며 선선한 바람에 몸 맡기고 낮잠 한 숨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금방일거에요. 얼른 대학에 들어오세요. 오셔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세요. 적어도 대학에서 하는 공부는 마냥 외우고 익혀야하는 고등학교에서의 공부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울한 마음 추스리구서, 희망을 품고 아름다운 날씨를 즐기세요. 물론 공부도 해야겠지요^^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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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지 |
시간이 펑펑 남아 돌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산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닐거에요.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하고 싶거나, 혹은 해야 한다고 느끼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은 언제나 곁에 있는 것 아닐까요?
효댕님! 화이팅! |
200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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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호-* |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아직은 꿈많을 고1이시자나요-*
힘내세요^^ |
200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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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
힘네셔요...... 아직 살날이 많잖아요.(^^) |
200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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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를 국회로.. |
고등학생 이세요?? 와...부럽다...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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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쟁이 |
힘내세요^^ 저도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지만 같이 힘내서 시험 잘봐요^^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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