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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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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ya
2003-09-03 00:46:26, hits :
829
뭘 매일 바쁘다고 해댔는지.... ^^*
생각하면 한것도 없는데요... 소리만 요란했습니다..
비나님은 여행도 다녀오시구... 좋으시겠어요...
지난주. 금,토요일날 경남 창녕으로 출장 다녀왔어요...
부곡하와이라고.. 아시나요... ??
거기서 세미나가 있었거든요..
가는동안 그냥 ,, 그런 기분 있잖아요....
갑자기 어디론가 훌쩍~~~ 그런거...
마음추스르느라 혼났습니다... ^^
오는길에 달성인가??? 할머니 곰탕(유명하다는)도 먹고.. 왔습니다...
저도 오늘 개강했습니다...
배움에는 언제나 끝이 없네요.... 배워도 배워도....
참,.. canonlove님.. 얼굴 보여주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전에 비나님이.. 실은 비나님도 보고싶어요... ^^ 이모티콘님..도
한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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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하나
저는요? ^^;; 무린가~~ 무리다!~
2003/09/03
홍당무사랑
앗..희야님..저는요..+_+;;;;
2003/09/03
글쎄요 요즘은 거의 10시 전후에 퇴근이라 시간 내기가 힘들것 같네요.
(아 제가 아니라 비나님이시군요 ^^; 그럼 쪽지를 보내 보세요)
2003/09/03
heaya
전 모두를 말씀드린것입니다... ^^*
모두들 바쁘시군요~~~
2003/09/04
이리
전 백수라 뭐...
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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