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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영 - 소통을 위한, 나와 당신의 [1]
2004/06/05 3245
939
 홍관희 - 사는 법 2 [1]
2004/06/12 3317
938
 복효근 - 연꽃과 소나기 사이에서 [2]
2004/06/19 3034
937
 홍수희 - 바다에 와서 [2]
2004/06/26 3051
936
 강세화 - 잔정에 대하여 [1]
2004/07/03 3431
935
 김승동 - 참 그리운 저녁 [1]
2004/07/10 3602
934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3]
2004/07/18 3429
933
 홍관희 - 기다림의 노래 [3]
2004/07/31 3300
932
 용혜원 - 기다림 [1]
2004/08/15 3435
931
 최옥 - 다시, 바다로 [1]
2004/08/08 3258
930
 홍관희 - 고장난 시각 [1]
2004/08/29 2946
929
 김승동 - 우리들의 우주-J에게
2004/09/04 3228
928
 이영춘 - 슬픈 도시락 [1]
2004/09/11 3055
927
 이옥봉 - 꿈 속의 넋(夢魂) [1]
2004/09/19 3252
926
 강세화 - 사과 씨를 보면서 [1]
2004/09/28 3322
925
 노여심 - 백년을 또 그렇게 살아갈까 [1]
2004/10/02 2905
924
 이남주 - 담쟁이 [1]
2004/10/10 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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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춘 - 포장마차 어머니 [1]
2004/10/17 3365
922
 홍관희 - 홀로 무엇을 하리
2004/10/26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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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창우 - 오렴 [1]
2004/11/06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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