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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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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천 - 통사론 [2]
2003/06/14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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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원 - 이 순간
2003/06/22 2446
978
 이해인 - 친구에게 [1]
2003/06/28 2712
977
 백창우 - 차 한 잔 - 1 [1]
2003/07/05 2529
976
 김승동 - 어딘가에서 올지도 모를
2003/07/12 2800
975
 김윤진 - 내 님의 사랑은
2003/07/20 3114
974
 김성근 - 끈
2003/07/28 2954
973
 강세화 - 빛나는 모습끼리
2003/08/02 2856
972
 이해인 - 감자의 맛 [4]
2003/08/09 2679
971
 박상천 - 감당할 만한 거리
2003/08/15 2653
970
 김승동 - 한강
2003/08/25 2590
969
 위승희 - 한 송이 들꽃으로 -이카로스
2003/08/30 2590
968
 안상길 - 우렁이 각시
2003/09/07 2420
967
 한용운 - 심은 버들
2003/09/28 2756
966
 홍관희 - 아버지의 가을
2003/10/04 2823
965
 이영춘 - 우리들의 희망은
2003/09/21 2569
964
 안도현 - 이 가을에는
2003/10/11 2998
963
 신동진 - 풍년일 게야
2003/09/15 2496
962
 홍수희 - 은행잎을 밟으며
2003/10/18 3124
961
 노여심 - 사랑한다는 것은 [1]
2004/05/29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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