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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희 - 잔잔하고도 깊은 슬픔 [2]
2004/11/13 3421
919
 백창우 - 거리 3
2004/11/20 3231
918
 백창우 - 거리 2
2004/11/28 2867
917
 이정우 - 기도 I [1]
2004/12/04 2767
916
 김인호 - 고향
2004/12/12 4121
915
 오영해 - 질화로
2004/12/26 2753
914
 박상천 - 새들에겐 길이 없다
2004/12/18 2835
913
 박제영 - 서른 [2]
2005/01/01 2847
912
 안상길 - 시장에서
2005/01/09 3601
911
 홍수희 - 슬픔에 관하여 [2]
2005/01/15 3895
910
 강세화 - 소주(燒酒) [2]
2005/01/22 3713
909
 김평엽 - 교단일지
2005/02/19 3183
908
 천상병 - 새 [2]
2005/01/29 3592
907
 원재훈 -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는 나날들 8
2005/02/26 3177
906
 노혜경 - 껍데기는 가라
2005/02/06 2976
905
 박상천 - 관계.3
2005/02/13 3020
904
 서종택 - 나비 [1]
2005/03/05 3115
903
 송재학 - 소나무
2005/03/13 2768
902
 나태주 - 대숲 아래서
2005/03/27 3702
901
 박용하 - 여름강
2005/04/02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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