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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 또 태초의 아침
이보용		 2003/11/24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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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주 - 태초의 아침
이보용		 2003/11/24 2760
358
 윤동주 - 참회록
이보용		 2003/11/24 3134
357
 윤동주 - 팔복
이보용		 2003/11/24 3017
356
 천상병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2003/11/23 3024
355
 정태춘 - 시인의 마을 [4]
marineBlue		 2003/11/21 3450
354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소리하나		 2003/11/20 3432
353
 윤동주 - 편지
소리하나		 2003/11/17 3108
352
 정재봉 -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lovely Mabel		 2003/11/16 3477
351
 백창우 - 겨울이 오기 전에
2003/11/16 2897
350
 최옥 - 슬픈 가을
2003/11/08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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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 세상은 살 만한곳 [2]
동해		 2003/11/06 2906
348
 곽재구 - 기다림
소리하나		 2003/11/02 3198
347
 김평엽 - 그래요, 산다는 게
2003/11/01 2780
346
 윤후명 - 어쩌자고 어쩌자고 너는
이문규		 2003/10/29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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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위식 - 추상(秋想)
2003/10/26 2502
344
 신재순 - 그리움
신은주		 2003/10/25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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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희 - 은행잎을 밟으며
2003/10/18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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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 어둠 속에서 거울을 보다
이리		 2003/10/17 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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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성 - 어머니
코난		 2003/10/14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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