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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Love 詩(poem)게시판입니다. 좋아하는 詩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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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영 - 갠지스
2003/03/15 2649
279
 자작 - 그 누구도.. [1]
이리		 2003/03/14 2600
278
 자작 -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이리		 2003/03/12 2658
277
 김평엽 - 봄날에는
2003/03/09 2749
276
 칼릴 지브란 - 나는 당신의 행복을 [2]
shy		 2003/03/06 2871
275
 복효근 - 아름다운 번뇌
2003/03/05 2768
274
 작자미상 - 내 사랑을 바칩니다
cara		 2003/03/04 2670
273
 한소원 - 눈
2003/03/02 2943
272
 용혜원 - 통곡
tranquilitysoul		 2003/03/01 2800
271
 괴테 - 연인곁에 (Nahe das Geliebten)
이모티콘		 2003/02/26 3459
270
 도종환 - 그대 떠난 빈자리에 (for...)
tranquilitysoul		 2003/02/25 2838
269
 윤성택 - 너를 기억하다 [2]
2003/02/24 2781
268
 백석 - 고향 [1]
shy		 2003/02/23 2780
267
 이해인 - 나를 키우는말
동해		 2003/02/23 2679
266
 안도현 -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2003/02/22 2598
265
 문경 - 우리는 갇혀 있으니까
2003/02/19 2542
264
 홍관희 - 보름달 [1]
2003/02/17 2666
263
 로렌스 티르노 - 잠 못 이루는 사람들 [2]
tranquilitysoul		 2003/02/15 2870
262
 홍관희 - 사무직이 생산직에게
2003/02/13 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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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자미상 - 아버지란 누구인가?
박선영		 2003/02/12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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