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대부분 풍경이나 꽃 등입니다.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있는 사진은 참 아름답지만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그 대상을 아는 사람만이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없으면
그 사진을 보는 모든 사람이 같은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리는 사진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사람이 있더라도 모두가 공감하는 사진을 찍어 보고 싶네요 ^^
※ 모델을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델분이나 모델처럼 사진을 찍어보고 싶으신 여성분은 연락주세요~
그 다음 카메라는 Nikon Coolpix 2500 입니다. 200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구입당시(2002 월드컵 전)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단종된 모델입니다.
카메라 광고는 아니지만 접사(가까이 찍는것=클로즈업)는
Nikon을 따라갈 상대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2,000 장 넘게 찍으면서 기종변경을 강력히(?) 원하다가 2004년 7월 드디어 기종변경을 했습니다.
2009년 12월 D300s로 6년만에 다시 한번 기변을 합니다 ^^;;
쉽게 말하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라고 보면 됩니다. ^^
지금 처럼 꽃이나 곤충들을 담으려면 마이크로렌즈를 장착(마운트) 해야 합니다. ^^
너무 카메라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 ^^
Tokina 12-24mm F4 SB-800 35mm F2.0
여기엔 미흡하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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