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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32

긴하루

2007-08-23 05:09:52

왔다갑니다. 이쁜 달력 받아갑니다.

좋은 홈피 ^^

No. 2831

bina

2007-08-10 13:29:12

저 아래 아오미 라는분은 일본분이신듯 합니다.
국제적인 캐논러브홈페이지네요!

No. 2830

김효상

2007-07-09 01:22:42

저기, 제가 섹소폰을 1년 배웠는데요. 2학기에 기악시험을 본데요. 근데 음악은 중세시대꺼나, 베토벤, 바흐, 이런 유명한 사람들의 음악으로 하라더군요.
그래서 캐논으로 하려는데 캐논의 섹소폰 연주는 없나요? 악보는 다운 받았는데... 듣기 파일은 못찾겠네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현재 없습니다. 질문, 의견 등의 글과 답글을 원하는 글은 게시판(Board)을 이용해주세요.	2007/07/10

No. 2829

김은희

2007-06-15 22:45:06

오늘은 선배가 개인전을 한다기에 아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인사동에 갔다 왔어요. 전 땅속길이 싫어요. 어쩔수 없이 타고 가지만 캄캄한 벽도 무섭고 집으로 돌아오니 정말 좋아요. 음악 들으며 또각구두에 시달린 발을 쉬게 하고 있어요. 그냥 쓰고 가요



	출퇴근에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버스를 타면.. 새로운 곳에 가는 느낌이 들때도 있덜구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7/06/16

No. 2828

채연

2007-06-15 13:54:18

비와서 그런지 시원하고 좋내요 ^^
몇일전까진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었는데~
오늘은 구름끼고 시원한 바람불고 너무 좋아요 ^^
에고에고~ 점심 먹고나서 지금까지 꾸벅꾸벅 졸다가 정신도 차릴겸해서 방명록에 글 남겨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네~ 금요일은 조금 시원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7/06/16

No. 2827

작은기쁨

2007-05-27 20:47:52

2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참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나 힘들었던 만큼 보람도 있었지만요^^
이제 부터는 가족과 함깨 여행도 하고 사진도 많이 많이 찍고 좀 여유있게 살고 싶어요. 캐논러브님의 디카갤러리를 보니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전언제나 그렇게 되려는지 사진찍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미처 몰랐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랫만이시네요 ^^ 과찬이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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