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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0

캐논조아

2002-04-07 12:46:22

캐논 악보 구하다가 여기 까지 왔네여...

플릇악보를 구하다가...

홈피가 이쁘네여....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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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시는 악보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여기에 없는 악보는 찾는 분들을 만나면.. 너무 안타깝거든요 ^^	2002/04/08

No. 59

hyerim

2002-04-07 10:42:50

오래간만에 왔는데 홈이 많이 예뻐 졌네요

요즘 피아노로 많이 연습하고있거든요

사랑하는사람생기면 꼭 들려주려고요 *^^*

저때문에 제 친구들도 거의 외었어요 ^^

자주자주들릴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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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오셔도 되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2/04/08

No. 58

이리

2002-04-06 21:22:0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예전처럼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닌, 같은 반 친구에요.

잊어버리고 있던 사실을 친구가 다시 기억시켜줬네요. 고맙다고 해야 할지..

며칠동안 그 사람의 얼굴을 들키지 않게 쳐다보곤 했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웃는 모습이 보였고, 그 다음에는 혼자 멍하니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제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했죠.

그래서 그 웃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무표정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어요.

사랑이야기는, 슬픈 거랍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끼리만 그 웃음 속에서도 슬픔을 알아볼 수 있죠.

전 누굴 좋아할 자격이 안됩니다. 그걸 알고 있는데도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하네요.

그 사람의 표정에서, 또 한번 아픔.. 상처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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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온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속에만 담아두면.. 조금씩 가슴이 까맣게 타버려요.. ^^	2002/04/06

No. 57

coco4836

2002-04-06 17:56:26

음~ 안녕하세요~
예전에 들어왔다가 오늘 다시 오는거에요..
자주자주 오겠다구 약속해놓구선... 회사에서는 음악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 와두... 음악 못 들어요...ㅠㅠ

일전에 여기 다시 왔더니만, 아마두 홈피 이사중였나봐요.. 제대로 연결이 안 됐거든요.. 다시 찾아온 이 곳은... 너무나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푸른색 계열루 새로이 단장이 됐더군요..

여기 제가 즐겨찾기 1순위에 등록해 놓은거,,아실라나~?
여튼, 좋아요.. 담에 또 글 남길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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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사용하던 계정이 문제가 많아서 접속이 안되던 경우가 많았어요.. 이사는 새벽에 했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2/04/06

No. 56

bina

2002-04-06 12:05:57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과장 이었는데.
당연히 안속으실줄 알았거든요^^;;

마음의 나무라..

책을 읽어야 하는데.^^;;

어제는 놀러다녔답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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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도 안오실려나 ?? 그러면 .. 미워요... ㅡㅡ;	2002/04/06

No. 55

punny

2002-04-06 11:45:52

아름다운 곳 이네요
비가 오고 있어요
이 비로 세상의 오염을 다 씻어 내릴 수 있담 좋겠져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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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자국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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